세계 최대 내륙해인 중앙아시아 카스피해가 12일(현지시간) 호수에서 ‘특수한 법적 지위를 가진 바다’가 됐다.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등 카스피해 연안 5개국은 지난 22년간 ‘호수냐, 바다냐’로 논쟁해 온 카스피해의 정체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카스피해가 바다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짚어 봤다.
2018-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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