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재벌’ 페로, 회장 사임…5300여억원에 협상 마무리
미국 3대 언론 재벌인 트롱크의 마이클 페로(51) 회장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를 중국계 패트릭 순시옹(65)에게 매각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페로 회장은 성명에서 “위대한 저널리즘을 만들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며 “새 리더십 아래에서 디지털 전환 계획의 가치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임으로는 저스틴 디어본 최고경영자(CEO)가 지명됐다.
패트릭 순시옹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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