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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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일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방문을 마친 뒤 “나의 중국행이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명보는 교황청 전문 소식지 ‘바티칸 인사이더’를 인용,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비행기가 이날 로마공항에 도착하기 전 기내에서 기자들과 1시간가량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마음의 대문은 활짝 열려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현재 바티칸 교황청과 중국 사이의 협상이 고위급 수준으로 올라가 정치적 대화까지 포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2017-1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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