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선 출구조사 “보수당 제1당…과반의석 상실”

英총선 출구조사 “보수당 제1당…과반의석 상실”

입력 2017-06-09 10:11
수정 2017-06-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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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차지하겠지만 과반의석(326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 단독으로 과반의석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BBC 등 방송 3사가 이날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 314석, 노동당 266석, 스코틀랜드국민당(SNP) 34석, 자유민주당 14석 등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수당은 지금(330석)보다 16석을 잃을 것으로 예측된 반면 노동당은 37석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다수당인 보수당은 다른 정당과 연립정부를 꾀하거나 군소정당들과 정책연합을 통해 소수당 정권을 출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보수당이 이를 성사하지 못하면 어느 정당(정당연합)도 단독으로 법안 처리를 하지 못하는 이른바 헝 의회(Hung Paliament)가 출현하게 된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투표 결과가 나오면 조기총선을 요청한 테리사 메이 총리는 과반 의석 상실에 대한 거센 책임론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2015년 총선 당시 방송 3사 출구조사는 보수당 314석, 노동당 239석 등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의석수는 보수당 331석, 노동당 232석으로 차이를 드러낸 바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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