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파리 기후변화협정의 공식 탈퇴를 선언하자 파리 시장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실수”라고 비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탈퇴 발표 직후 “미국의 결정적인 역할 없이는 믿을 수 없는 외교적 업적(파리기후변화협정)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없다”면서 “이런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극적이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과 상관없이 미국의 12개 도시를 비롯한 세계의 주요 도시들은 단호하게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탈퇴 발표 직후 “미국의 결정적인 역할 없이는 믿을 수 없는 외교적 업적(파리기후변화협정)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없다”면서 “이런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극적이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과 상관없이 미국의 12개 도시를 비롯한 세계의 주요 도시들은 단호하게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