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우에노 공원에서 11살난 암컷 판다 신신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은 임신증후를 보였던 ‘신신’의 임신 결과가 ‘상상 임신’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동물원 측은 자이언트 판다 신신과 리리의 발정기를 맞춰 일주일 간 관람을 중단한 뒤 4년 만의 짝짓기를 성사시켰다. 사진=AFP연합뉴스
24일 일본 우에노 공원에서 11살난 암컷 판다 신신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은 임신증후를 보였던 ‘신신’의 임신 결과가 ‘상상 임신’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동물원 측은 자이언트 판다 신신과 리리의 발정기를 맞춰 일주일 간 관람을 중단한 뒤 4년 만의 짝짓기를 성사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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