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북한·이란제재 위반 中 ZTE에 1조3천억원 벌금 부과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중국의 최대 통신장비기업인 ZTE에 대해 대(對)북한·이란 제재위반 혐의로 사상 최대인 12억 달러(1조3천794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데 대해 “전 세계에 던지는 경고”라고 말했다.로스 장관은 “경제제재와 수출통제법을 무시하는 나라들은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들은 가장 혹독한 결과들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서 우리는 미국의 국가안보와 미국인 노동자들을 보호한다는 2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강력한 무역정책들을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