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부인 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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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을 하루 앞둔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환영 콘서트’에 참석해 자신의 대선 캠페인을 “세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운동”이었다고 자랑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통합하고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 수십년간 우리나라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낼 것이며 변화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8개월 전 이 여정을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그동안 일에 질렸고 진짜 변화를 원했다”며 변화의 메신저를 자처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약 6분간의 현장 연설을 통해 군사력과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미국 일자리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20일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임기 4년의 새 행정부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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