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뉴로펜’. 옥시레킷벤키저’ 홈페이지 캡처.
호주 항소법원은 16일 “벌금이 너무 작다”는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의 항소를 받아들여 영국 일반의약품 및 생활용품 업체인 레킷벤키저에 대한 벌금액을 1심 170만 호주달러에서 600만 호주달러로 대폭 올렸다.
옥시레킷벤키저는 핵심 성분량이 같은 진통제 이부프로펜과 뉴로펜을 두고 ‘뉴로펜이 요통 등 특정 통증에 특효를 발휘한다’며 판매해 재판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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