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오늘 저녁 왕위 승계

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오늘 저녁 왕위 승계

입력 2016-12-01 14:59
수정 2016-1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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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승계 절차 TV 생중계… 대관식은 1년 후에

태국 정부와 의회로부터 차기 국왕으로 추대된 마하 와치랄롱꼰(64) 왕세자가 1일 저녁(현지시간)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왕실 사무국 등에 따르면 독일에서 귀국한 왕세자는 이날 저녁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NLA)의 폰펫치 위칫촌차이 의장을 만나 공식 추대 제의를 수락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섭정자인 프렘 티술라논다 추밀원장과 쁘라윳 찬-오차 총리, 비라폰 퉁수완 대법원장이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식 왕위 승계 선포와 함께 그는 짜크리 왕조의 10번째 국왕(라마 10세)으로 정식 즉위한다.

지난달 13일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 서거 후 근 50일 만이다.

다만, 그의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마무리된 이후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현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출근길 증차 환영…“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길 만들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임시회 등을 통해 열차 혼잡도가 높을 때 승객들이 뒤엉키면서 악천후 시 미끄러짐이나 승강장 틈새 빠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하며 과밀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출근길 9호선 8회 증차는 차내 혼잡을 완화해 이 같은 승하차 안전사고를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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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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