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 AFP 연합뉴스
가뭄에 말라버린 파라과이 악어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파라과이 북부 차코의 필코마요강에서 15일(현지시간) 카이만 악어 사체가 진흙 속에 널브러진 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가뭄의 원인으로 라니냐 현상을 지목했으나 환경운동가들은 정부가 필코마요강의 수로를 적절히 확보하지 않아 가뭄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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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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