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고위대표단 제재 해제 뒤 첫 이란 방문

EU 고위대표단 제재 해제 뒤 첫 이란 방문

입력 2016-04-16 18:38
수정 2016-04-16 18: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럽연합(EU) 고위급 대표단이 이란과 경제·정치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6일(현지시간) 테헤란을 하루 일정으로 방문했다.

EU 차원의 대표단이 이란을 찾은 것은 1월 제재 해제 이후 처음이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단장으로 한 EU 고위급 대표단은 미구엘 아리아스 카네테 에너지담당, 엘즈비에타 비엔코프스카 산업담당, 비올레타 불크 교통담당 집행위원 등 집행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모게리니 고위대표는 테헤란에 도착한 직후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대표단은 알리 라리자니 이란 의회 의장, 알리 샴카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최고지도자 수석보좌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모게리니 고위대표는 이날 이란을 떠나지만, 일부 집행위원은 남아서 이란과 경제 협력 분야를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란 프레스TV는 “테헤란에 EU 외교 연락 사무소를 개설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