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환교역센터는 14일 달러·위안화 중간가격(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5%(0.0035위안) 내린 6.3975위안으로 고시했다.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랐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은 지난 11일 위안화 가치를 1.86% 전격 평가절하했다. 이후 12일과 13일에도 위안화 가치가 각각 1.62%, 1.11% 각각 떨어졌다.
위안화 가치가 3일 연속 하락후 4일 만에 상승함으로써 위안화가 단기적으로는 안정국면에 든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는 전날 시장거래 환율도 당일 오전 인민은행이 고시한 기준환율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감됐다. 전날 마감 환율은 6.3980위안으로 기준환율 6.4010위안보다 0.05% 낮았다.
인민은행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화의 추가절하 여지는 없다고 밝혀 시장을 안정시켰다.
시장 관계자들은 위안화의 단기 평가절하 충격이 수습국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