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자체 ‘한반도 영향’ 고대비석 세계유산 등재 추진

日지자체 ‘한반도 영향’ 고대비석 세계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15-06-17 02:13
수정 2015-06-17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한반도 비석 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대 비석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군마(群馬)현과 다카사키(高崎)시 등은 고대 비석 ‘고즈케산피(上野三碑)’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로 유네스코 일본위원회에 공모 신청서를 우송했다. 군마현 등은 2017년 등재를 목표로 한다.

다카사키시에 있는 고즈케산피는 한반도 비석 문화의 영향을 받은 3개의 석비로, 7~8세기 각각 다른 인물이 건립했다.

셋 중 야마노우에비(山上碑)는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비다.

고즈케산피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구성된 협의회의 마에자와 가즈유키(前澤和之) 위원은 “한반도와 교류를 했으며 문화가 전파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귀중한 기록”이라며 신청 이유를 밝혔다.

위성찬 서울시의회 “실내온도 1.8℃ 낮추는 쿨루프, 예산 늘려 지원 확대해야”

위성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에서 쿨루프 지원, 생활폐기물 감량, 환경공무관 휴게환경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위 의원은 폭염 경감 효과가 입증된 쿨루프(차열 페인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넓힐 것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기후환경본부가 준비 중인 내년도 쿨루프 지원 예산안은 360가구 규모에 불과하다”며 “심화되는 폭염 추세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유자 동의 시 세입자도 신청이 가능하고, 재신청 3년 제한 근거 역시 시공업체의 무상 유지보수 기간임을 확인한 만큼 현장 안내와 시공 후 하자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었음에도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률이 전년 동기 대비 1.5%에 그쳤다”며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처럼 일반 생활폐기물에도 배출량 기반 차등 수수료제를 검토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thumbnail - 위성찬 서울시의회 “실내온도 1.8℃ 낮추는 쿨루프, 예산 늘려 지원 확대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