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위원장 “김정은 정권, 세계 최악의 인권침해 정권”

미 하원 외교위원장 “김정은 정권, 세계 최악의 인권침해 정권”

입력 2015-04-17 07:04
수정 2015-04-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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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정권을 ‘세계 최악의 인권침해 정권’이라고 규탄하면서 “김정은 정권이 자행한 인권침해 실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워싱턴DC 의회 레이번 빌딩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로이스 위원장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로이스 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과거 반 총장과 만났을 때 내가 북한의 인권문제 해결을 촉구했고 그 이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구성돼 곧바로 북한의 끔찍한 인권침해 사례가 드러날 수 있었다”면서 “오늘 만남에서도 내가 반 총장에게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를 외부에 노출시키고 문제 삼아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밖에 반 총장과 미국 주도의 이란 핵 협상, 유엔 개혁 문제, 시리아 사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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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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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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