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상군 파병 여론 고조…47% 찬성

미 지상군 파병 여론 고조…47% 찬성

입력 2015-02-26 03:14
수정 2015-02-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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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미 지상군 파병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1천504명·2월18∼22일) 결과 응답자의 47%가 지상군 파병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는 IS 격퇴전 초반인 지난해 10월 여론조사 때의 찬성 의견보다 8% 포인트 높은 것이다.

반면 지상군 파병에 대한 반대 여론은 49%로, 이전보다 6% 포인트 낮아졌다.

또 미국 주도의 국제동맹군 공습에 대한 찬성 여론도 63%를 기록해 지난해 10월에 비해 6% 포인트 높아졌다. 응답자의 30%는 여전히 공습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공화당 주도의 의회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요청한 대(對)IS 무력사용권(AUMF)의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정치권의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제한적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만 열어뒀으나 공화당은 현재 줄기차게 지상군 파병을 압박하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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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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