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주일본 한국대사는 납북 일본인의 상징적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11일 방문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주일 공관장 회의 참석차 일본 니가타(新潟)현을 방문한 유 대사는 이날 요코타 메구미가 하교 도중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인근의 지점을 찾아가 니가타현 경찰본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유 대사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인권 문제로서 정말 용납할 수 없다. 빨리 해결해서 요코타 메구미 씨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NHK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NHK는 주일 한국대사가 요코타 메구미의 납치 현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주일 공관장 회의 참석차 일본 니가타(新潟)현을 방문한 유 대사는 이날 요코타 메구미가 하교 도중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인근의 지점을 찾아가 니가타현 경찰본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유 대사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인권 문제로서 정말 용납할 수 없다. 빨리 해결해서 요코타 메구미 씨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NHK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NHK는 주일 한국대사가 요코타 메구미의 납치 현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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