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이라크에서 이슬람 급진단체 이슬람국가(IS)를 공습하는 데 처음으로 무인기(드론)을 사용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 주말 바그다드 북쪽 바이지 인근에서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던 IS 대원들을 향해 무인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한 차례 쐈다”고 말했다.
공습에 투입된 무인기는 ‘리퍼’로 영국은 그간 이 무인기를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 감시·정찰 업무에만 사용했다.
무인기는 영국 동부 링컨셔주 소재 공군기지에서 조종했으며, 앞으로도 국제연합전선의 정찰, 감시 및 공습 보조 업무를 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무인기 외에도 영국 공군 토네이도 전투기 두 대가 바그다드 서쪽에 있는 IS의 컨테이너를 9일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영국은 국제사회의 IS 격퇴전에 무인기, 전투기뿐 아니라 수송기와 공중급유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 IS와 지상에서 싸우는 페쉬메르가(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군사조직)에 중화기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 지상군은 파병하지 않겠다고 거듭 천명해왔다.
연합뉴스
영국 국방부는 “지난 주말 바그다드 북쪽 바이지 인근에서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던 IS 대원들을 향해 무인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한 차례 쐈다”고 말했다.
공습에 투입된 무인기는 ‘리퍼’로 영국은 그간 이 무인기를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 감시·정찰 업무에만 사용했다.
무인기는 영국 동부 링컨셔주 소재 공군기지에서 조종했으며, 앞으로도 국제연합전선의 정찰, 감시 및 공습 보조 업무를 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무인기 외에도 영국 공군 토네이도 전투기 두 대가 바그다드 서쪽에 있는 IS의 컨테이너를 9일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영국은 국제사회의 IS 격퇴전에 무인기, 전투기뿐 아니라 수송기와 공중급유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 IS와 지상에서 싸우는 페쉬메르가(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군사조직)에 중화기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 지상군은 파병하지 않겠다고 거듭 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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