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미국인 에볼라 감염자 발생

세번째 미국인 에볼라 감염자 발생

입력 2014-09-03 00:00
수정 2014-09-03 03: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세 번째 미국인 에볼라 감염자가 생겼다.

2일(현지시간) 선교단체 ‘SIM 국제선교회’는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던 미국인 의사 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선교단체는 감염된 의사의 성명 등 자세한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가 산부인과 진료를 해 왔고 다른 에볼라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단체는 환자가 어떻게 에볼라에 전염됐는지 아직 불분명하다면서도, 증상이 나타난 즉시 격리 조치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볼라 감염 후 미국으로 이송된 미국인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은 실험 단계의 에볼라 치료제를 투여받는 등의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모두 퇴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