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 경찰청장, 복면괴한 총격에 사망

트리폴리 경찰청장, 복면괴한 총격에 사망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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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간 교전으로 혼란이 계속되는 리비아에서 수도 트리폴리의 경찰 수장이 복면괴한에 암살됐다.

리비아 내무부는 트리폴리 경찰청장인 모하메드 수이시가 12일(현지시간) 동부 도시 타주라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트리폴리로 돌아오는 길에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수이시 청장의 차에 같이 타고 있던 경호원 2명은 납치됐다.

총격을 가한 이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수이시 청장은 비(非) 이슬람계 민병대 ‘국민군’을 이끄는 퇴역장성 칼리파 하프타르를 지지해왔다.

리비아 의회는 이날 직접·보통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헌법 개정안을 출석 의원 144명 중 141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북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직접·보통 선거로 대통령을 뽑은 전례가 없다.

현행 리비아 헌법은 장관 임명을 비롯한 주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으나 지금은 의회가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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