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반군 “여객기 우리가 격추한 것 아니다”

우크라 반군 “여객기 우리가 격추한 것 아니다”

입력 2014-07-18 00:00
수정 2014-07-18 02: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1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반군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안드레이 푸르긴 제1부총리는 “여객기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격추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의 보좌관 안톤 게라슈첸코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우크라 반군이 쏜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말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총 295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