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전재가동 임박…불가리아에 원전수출”<마이니치>

“日원전재가동 임박…불가리아에 원전수출”<마이니치>

입력 2014-07-04 00:00
수정 2014-07-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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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규제위, 센다이원전 1ㆍ2호기 안전대책 타당결론”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의 여파로 전면 중단된 일본의 원전이 조만간 재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새로운 원전 심사 기준에 따라 가고시마(鹿兒島)현 센다이(川內)시에 있는 규슈(九州)전력 센다이 원전 1·2호기의 안전 대책이 타당하다는 심사 서안을 이르면 이달 9일 낼 것이라고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이런 조치는 안전성에 대한 사실상의 합격 판정이며 이에 따라 의견 공모와 현지 주민의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가을부터 해당 원전이 가동될 가능성이 크다.

마이니치신문은 또 도시바(東芝)가 미국에 있는 자회사 웨스팅하우스를 통해 불가리아의 국영 전력회사인 불가리아 에너지 홀딩스(BEH)에 원전 1기를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측은 조만간 합의를 마칠 예정이며 수주액은 5천억 엔(약 4조9379억원)이 될 전망이다.

BEH에는 출력 110만㎾급인 웨스팅하우스의 최신형 원자로가 납품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원전을 “중요한 기본 전력원”으로 규정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원전을 재가동 하겠다고 명시하는 등 앞서 민주당 정권이 수립한 ‘원전 제로’ 정책을 폐기했다.

일본 정부는 원전 수출을 장려하고 있으며 원전 수출을 위한 아랍에미리트 및 터키와의 협정이 올해 4월 일본 의회에서 승인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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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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