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美·加서 47만5천대 또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GM, 美·加서 47만5천대 또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입력 2014-06-28 00:00
수정 2014-06-28 1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27일 일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픽업 모델에서 소프트웨어(SW) 문제가 확인돼 미국과 캐나다에서 47만5천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상 차량은 2014∼201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45만여대다.

이들 차량은 컨트롤 모듈 소프트웨어가 운전자 조작 없이 자동적으로 중립 상태로 변경될 수 있어 주차할 때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놓지 않으면 저절로 움직일 수 있다.

GM은 이같은 문제로 사고가 발생해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3∼2014년형 쉐보레 카프리스 경찰차량과 2014년형 쉐보레 SS 스포츠 세단에서 4천800대, 2014년형 쉐보레 코르베트 2천50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GM은 올해 들어 벌써 2천만대 이상에 대해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