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70주년 행사 중 오바마 ‘껌’ 구설수

노르망디 70주년 행사 중 오바마 ‘껌’ 구설수

입력 2014-06-07 00:00
수정 2014-06-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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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껌과 관련한 구설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껌을 씹는 장면이 TV로 중계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된 것.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엄숙해야 할 행사중에 껌을 씹었다는 이유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치스럽다’, ‘천박하다’ 등의 비난을 가했다.

”영국 여왕이 도착하고 있는 데 오바마는 껌을 씹고 있었다”며 여왕에 대한 불경을 꼬집는 지적도 있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작년 12월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껌을 씹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중계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흡연 습관을 끊기 위해 가끔 금연껌을 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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