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사태> 크림 의회 “2주 내로 헌법 초안작업 완료”

<우크라사태> 크림 의회 “2주 내로 헌법 초안작업 완료”

입력 2014-03-22 00:00
수정 2014-03-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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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합병을 끝낸 크림 자치공화국이 2주 내로 헌법 초안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프 크림 의회 의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크림 공화국의 헌법 초안작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2주 내로 작업을 마치고 곧 임시헌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은 전했다.

옛소련 시절 자치 공화국의 지위를 가지고 우크라이나에 복속됐던 크림은 1990년대 초 자체적으로 헌법을 제정했으나, 우크라 의회가 1995년 이를 폐기시켰다.

하지만 크림은 이날 자치공화국의 지위를 가지고 러시아와 합병되면서 헌법을 다시 제정키로 했다.

러시아 연방의 84번째 구성원으로 들어가는 크림 공화국은 연방 편입을 위한 경제, 금융, 법 시스템 적응기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실질적 연방 구성원이 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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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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