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댄서…뜨거운 브라질 카니발 축제

현란한 댄서…뜨거운 브라질 카니발 축제

입력 2014-03-04 00:00
수정 2014-03-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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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니발 축제 댄서
브라질 카니발 축제 댄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로메(삼바 학교가 퍼레이드를 벌이는 장소)에서 열린 지상 최대 축제 ‘브라질 카니발’축제 이틀째 밤을 맞아 삼바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서들이 춤을 추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로메(삼바 학교가 퍼레이드를 벌이는 장소)에서 개막한 지상 최대 축제 ‘브라질 카니발’의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3일에도 축제에 참가한 댄서들과 악기 연주자들은 온갖 깃털과 휘황찬란한 장식을 단 의상을 차려 입고 삼바 음악에 맞춰 흥겨운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리우데자네이루 삼바학교들은 브라질 카니발 축제에서 특별 그룹과 일반 그룹 등으로 나뉘어 퍼레이드를 한다. 브라질 카니발 둘째 날 밤에는 일반 A그룹에 속한 학교들이 관중 7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삼바드로메에 나와 현란한 삼바 춤을 선보였다. A그룹 중 좋은 성적을 거둔 학교는 내년 축제에서 ‘특별 그룹’ 학교로 참가해 퍼레이드를 펼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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