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맛 꿈의 피자’보다 한수 위 ‘12가지 맛 꿈의 피자’

‘8가지 맛 꿈의 피자’보다 한수 위 ‘12가지 맛 꿈의 피자’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14: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도 등장. / 텀블러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도 등장. / 텀블러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8가지 맛 꿈의 피자’라는 이름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8가지 맛 꿈의 피자’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12가지 맛 꿈의 피자’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12가지 맛 꿈의 피자’는 ‘8가지 맛 꿈의 피자’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8가지 맛 꿈의 피자’가 각 조각별로 다른 종류의 피자로 이루어진 반면 ‘12가지 맛 꿈의 피자’는 하나의 커다란 피자 위에 12가지 이상의 미니 피자가 토핑 대신 올려져 있는 모습이다.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라니 창의력 돋네”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 어디서 파는 거지?”,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 어떻게 만든 걸까” “‘8가지 맛 꿈의 피자’에 이어 ‘12가지 맛 꿈의 피자’ 다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