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 독립광장에서 구 소련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을 부수고 있다. 우크라이나 야권은 지난달 21일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협력 협정 체결을 중단하고 친 러시아 정책을 펼치자 이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날 20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레닌 동상 철거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청산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 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레닌 동상 철거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청산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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