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한복판에서 10일(현지시간) 춤 시위가 벌어져 화제다.
이날 마닐라의 한 도로에서는 필리핀 여성들이 모여 미군의 주둔에 항의하는 내용의 집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함께 춤을 추며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최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필리핀에 주둔한 미군의 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해 이러한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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