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동유럽 방문 시작

아웅산 수치 여사, 동유럽 방문 시작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1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얀마 민주화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도착, 동유럽 국가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수치 여사는 폴란드에 이어 헝가리와 체코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수치 여사는 12일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총리 등을 만나고 바르샤바 대학에서 강연한다.

그의 동유럽 방문은 이들 옛 공산국가들이 민주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배우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폴란드 언론은 전했다.

수치 여사는 전날 폴란드 의회 앞 노조원들의 시위로 비를 맞고 걸어서 의사당에 입장한 데 대해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봤다”며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남가좌1동 및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동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서 김용일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 동네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큰절로 세배를 올려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나서 서부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지역의 지형을 바꿀 큰 틀의 토목 사업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중앙공원 지하 유비쿼터스 시스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맨발길,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일자리 등 주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민원 청취 시간에는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가좌1동에서는 7716번 버스 등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경의중앙선 배차 간격 축소 및 정시 운행 준수 문제, 제설시설 보완 등을 논의했다. 또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