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동유럽 방문 시작

아웅산 수치 여사, 동유럽 방문 시작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1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얀마 민주화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도착, 동유럽 국가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수치 여사는 폴란드에 이어 헝가리와 체코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수치 여사는 12일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총리 등을 만나고 바르샤바 대학에서 강연한다.

그의 동유럽 방문은 이들 옛 공산국가들이 민주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배우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폴란드 언론은 전했다.

수치 여사는 전날 폴란드 의회 앞 노조원들의 시위로 비를 맞고 걸어서 의사당에 입장한 데 대해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봤다”며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