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단체 ‘피멘’ 누드 시위 “내 몸이 무기다” 입력 2013-08-31 00:00 업데이트 2013-08-3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3/08/31/20130831500002 URL 복사 댓글 14 여성권리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29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서 독재와 정치적 억압에 항의하며 누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의 몸에는 ‘내 몸이 내 무기다(My body is my weapon)’란 문구가 적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