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박 대통령 미국 의회연설 멋졌다”

아베 총리 “박 대통령 미국 의회연설 멋졌다”

입력 2013-05-15 00:00
수정 2013-05-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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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노력하고 싶다”…정상회담 희망 피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8일 미국 의회 연설에 대해 “매우 멋졌다고 탄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어떻게 해서든 대화를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싶다”며 한국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부대 행사로 진행된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일본을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동북아 역사문제로 인한 갈등’을 언급함으로써 최근 논란이 된 아베 총리 등의 역사인식 문제를 우회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럼에도 아베 총리가 박 대통령의 연설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것은 한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통한 관계개선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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