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美 경제·일자리 빠르진 않지만 계속 개선”

버핏 “美 경제·일자리 빠르진 않지만 계속 개선”

입력 2013-05-04 00:00
수정 2013-05-04 14: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 워런 버핏(83)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론을 폈다.

버핏은 3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 이래 미국은 잘 대처해 왔다”면서 “미국 경제와 일자리 시장은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서서히 계속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 850억 달러에 이르는 월평균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양적 완화 확장)한다면, 그것은 이례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앞서 미 연준은 경제 활성화에 필요하다면 양적 완화를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빠른 경제 회복을 원한다면 다른 데서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버냉키 의장은 최근 들어 고용과 성장을 위해서는 의회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