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전망

일본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전망

입력 2013-05-01 00:00
수정 2013-05-01 1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후지산(富士山ㆍ3천776m)이 유네스코 주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본부 파리)는 지난달 30일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후지산에 대해 ‘일본의 국가적 상징’이라고 평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권고했다.

일본이 후지산과 함께 신청한 ‘무가(武家)의 고도’ 가마쿠라(鎌倉·가나가와현 소재)는 관련 유적이 적다는 이유 등으로 등재 권고에서 제외됐다.

후지산은 6월16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최종 결정을 거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후지산이 등재되면 일본의 세계문화유산은 총 13건이 된다.

일본은 당초 후지산을 ‘자연유산’으로 세계유산등록을 추진했다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 등을 고려해 ‘문화유산’ 등재로 방향을 바꿔 도전했다.

한편 후지산 등반로가 있는 야마나시(山梨)현 등은 등산붐으로 급증하고 있는 후지산 등산객 수를 어느 정도 억제하기 위해 환경보전기금 명목의 입산료를 징수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연합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