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물리학자 로버트 리처드슨 별세

노벨상 물리학자 로버트 리처드슨 별세

입력 2013-02-23 00:00
수정 2013-02-23 1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헬륨 연구로 노벨상을 공동수상한 미국 물리학자 로버트 리처드슨이 19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리처드슨이 교수로 재직했던 코넬대는 리처드슨이 뉴욕주 이타카에서 7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서 태어난 리처드슨은 듀크대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코넬대 연구팀에 합류해 저온 물리학과 헬륨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리처드슨은 특히 동료 학자인 데이비드 리, 더글러스 오셔로프와 함께 헬륨의 동위원소인 헬륨-3가 절대온도의 약 1천분의 2도에서 초유동성을 띤다는 사실을 밝혀내 1996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