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위 발표한 베네딕토 16세 교황 주요 일지

퇴위 발표한 베네딕토 16세 교황 주요 일지

입력 2013-02-12 00:00
수정 2013-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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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교황이 11일 고령으로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며 오는 28일 퇴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7년 10개월 만에 물러나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재위 기간 주요 일지.

▲2005.4.19 = 265대 교황 피선

▲2005.4.24 = 주일 미사에서 교황으로 공식 즉위

▲2006.6.18 = 즉위 후 첫 해외 방문…독일 세계청년대회 참석

▲2006.2.22 = 정진석 추기경 등 새 추기경 15명 서임.

▲2006.5.28 =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2006.9.12 = 독일 미사서 “신을 내세워 광신 정당화 말아야” 언급 논란

▲2007.3.16 = 80회 생일’나사렛 예수’ 1권 출간

▲2007.7.10 = 가톨릭 우위 문서 공표 승인…종파 갈등 논란

▲2008.4.15 = 미국 방문…사제 성추행 문제 사과

▲2009.1.24 = ‘홀로코스트’ 부인한 영국인 주교 복권 논란

▲2009.2.16 = 김수환 추기경 선종에 애도 표명

▲2009.7.17 = 알프스 지역 휴가 중 넘어져 손목 골절…5주 만에 깁스 풀어

▲2009.12.25 = 성탄 자정 미사에서 돌출 여성에 밀려 넘어져

▲2010.9.18 = 사제들에게 성추행당한 아동 피해자들에 사과

▲2010.11.19 = 추기경회의 소집…사제 성추행 처리지침 논의

▲2010.11.23 = ‘세상의 빛’ 서적 발간…”에이즈 예방 위해 콘돔 사용 가능”

▲2010.12.25 = 성탄 메시지서 남북화해 기원

▲2010.12.30 = 바티칸은행 투명화 방안 발표

▲2011.5.1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복식

▲2011.6.28 = 트위터 첫 개설…3시간 만에 1만5천명 팔로워

▲2011.9.13 = 성직자 성추행 피해자단체에 의해 ICC에 제소당해

▲2011.9.22 = 모국 독일 방문…종교 무관심에 아쉬움 표현

▲2011.10.16 = 이동식 연단 첫 사용…건강 악화 우려감 고조

▲2012.5.25 = 교황청, 교황 편지 유출한 파올로 가브리엘 집사 체포

▲2012.8.2 = ‘나사렛 예수’ 3부작 최종편 탈고

▲2012.10.06 = 바티칸 법원, 교황 편지 훔친 가브리엘에 징역 18개월 선고

▲2012.10.11 = 제2차 바티칸공의회 50주년 맞아 ‘신앙의 해’ 선포

▲2012.12.4 = 트위터 계정 개설…하루 만에 팔로워 36만명 돌파

▲2012.12.12 = 트위터 계정에 첫 트윗…”축복합니다”

▲2012.12.22 = 편지 훔친 죄로 복역 중인 가브리엘 전 집사 사면

▲2013.2.11 = 고령을 이유로 전격 퇴위 발표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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