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

일본,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

입력 2013-02-06 00:00
수정 2013-02-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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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솔로몬제도 근처에서 6일 발생한 규모 8.0의 강진과 관련, 일본도 태평양 연안 일대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41분 오키나와(沖繩)·아마미(奄美), 규슈(九州)로부터 홋카이도(北海道)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쓰나미의 높이를 50cm 정도로 예상했으며, 빠르면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에 오후 4시30분께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주의보 발령 지역 주민들에게 해안이나 강 하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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