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틀랜타 명문대서 농구 경기 중 총격

美 애틀랜타 명문대서 농구 경기 중 총격

입력 2013-02-04 00:00
수정 2013-02-04 04: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애틀랜타의 명문대 캠퍼스에서 농구경기 중에 총격이 벌어져 대학생 1명이 총상을 입었다.

3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AJC)과 CBS 방송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경찰은 애틀랜타 소재 모어하우스 대학 체육관에서 이 대학 대학생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애틀랜타 클라크대에 다니는 아미르 오바페미(21)를 체포했다.

오바페미는 전날 오후 6시 체육관에서 함께 농구를 하다 총을 꺼내 시비가 붙은 피해 학생에게 4발을 쐈다. 피해 학생은 1발을 팔뚝에 맞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재학생의 피격 소식이 전해지자 모어하우스대에서는 교내 평화를 촉구하는 집회와 총기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장미꽃 던지기’ 행사가 열리는 등 반폭력 집회가 잇따르고 있다.

모어하우스대는 미국 최고의 흑인 대학으로 꼽히는 명문 사립대로 1867년 개교이래 흑인 민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미국영화의 거장인 스파이크 리 감독, 영화배우 사무엘 잭슨, 육상스타 에드윈 모제스 등 수많은 유명인사를 배출했다.

이날 사건은 애틀랜타 시내 프라이스 중학교 교정에서 재학생이 급우에게 권총을 난사해 총상을 입힌 지 불과 하루 만에 발생한 것으로 교내 총기휴대 논란을 가열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지아주의 경우 의회가 조지아공대 학생들의 청원에 따라 공화당 주도로 캠퍼스 내 학생들의 총기휴대를 허용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