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위치한 한 교도소에서 15일(현지시간) 죄수 120명이 탈출했다고 리비아의 고위 관리가 전했다.
카레드 알 샤리프 리비아 보안군 사령관은 “일반 죄수 120명 정도가 알-자다이다 감옥에서 탈옥해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보안군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들을 추적하고 있고 이미 일부는 검거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가 고향 시르테에서 붙잡혀 사살된 지 1주년이 되는 10월20일을 일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났다.
현재 법무부 관할인 알-자다이다 교도소는 지난 8월 재소자 가혹 행위로 인해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던 곳이다.
연합뉴스
카레드 알 샤리프 리비아 보안군 사령관은 “일반 죄수 120명 정도가 알-자다이다 감옥에서 탈옥해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보안군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들을 추적하고 있고 이미 일부는 검거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가 고향 시르테에서 붙잡혀 사살된 지 1주년이 되는 10월20일을 일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났다.
현재 법무부 관할인 알-자다이다 교도소는 지난 8월 재소자 가혹 행위로 인해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던 곳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