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최근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 내 병원으로 이송된 뒤 8일째 의식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이집트 토라 교도소 내 한 소식통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집트 당국이 무바라크 사망설을 일축하기 위해 이날 아침 무바라크의 부인과 두 명의 사위가 무바라크를 면회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무바라크는 그 이후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보였고, 호흡 보조장치도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액체와 요구르트로 연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바라크의 건강은 지난 2일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급격히 악화됐다.
무바라크는 종신형 선고를 받은 뒤 그동안 있던 군 병원에서 토라 교도소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식통은 이집트 당국이 무바라크를 군 병원으로 다시 이송해달라는 가족들의 요구를 수차례 거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집트 당국이 무바라크 사망설을 일축하기 위해 이날 아침 무바라크의 부인과 두 명의 사위가 무바라크를 면회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무바라크는 그 이후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보였고, 호흡 보조장치도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액체와 요구르트로 연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바라크의 건강은 지난 2일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급격히 악화됐다.
무바라크는 종신형 선고를 받은 뒤 그동안 있던 군 병원에서 토라 교도소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식통은 이집트 당국이 무바라크를 군 병원으로 다시 이송해달라는 가족들의 요구를 수차례 거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