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피사의 사탑’ 4층에서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간) 40살 여성 한 명이 난간에 설치된 2m 높이의 안전망을 타고 오른 뒤 탑 아래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로마 출신으로 남편과 함께 피사에서 거주해온 이 여성은 유서 등 자살 동기를 밝히는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
최근 2년 동안 피사의 사탑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은 4명이며, 모두 여성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올들어 경제위기로 인한 압박으로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 여성의 경우에는 경제적 원인 때문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로마 출신으로 남편과 함께 피사에서 거주해온 이 여성은 유서 등 자살 동기를 밝히는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
최근 2년 동안 피사의 사탑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은 4명이며, 모두 여성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올들어 경제위기로 인한 압박으로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 여성의 경우에는 경제적 원인 때문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