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청, 美 희회에 직접 전화로 망명 지원 호소

천광청, 美 희회에 직접 전화로 망명 지원 호소

입력 2012-05-04 00:00
수정 2012-05-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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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각 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陳光誠)이 3일 미 의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미국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호소했다.

천 변호사는 이날 미 의회 청문회에 실황으로 중계된 전화에서 “나는 미국에서 안정을 찾고 싶다. 지난 10년 간 나는 평안을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천의 전화통화는 휴대전화로 이뤄졌으며 마이크로폰을 통해 청문회에 생중계됐다.

그는 또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고 말했다.

뉴시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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