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 간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 삼성이 디자인 등 애플 제품을 참조한 자료를 제공하라는 법원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애플 측 주장에 대해 미국 법원이 일부를 받아들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폴 S. 그레월 판사(Magistrate Judge)는 23일(현지시간) 삼성이 법원 명령들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
그레월은 “삼성의 생산 규모나 그에 따른 일정에 대한 부담 등을 의심할 여지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그 부담 때문에 삼성이 애플 제품을 참조한 서류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법원의 이행 명령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이번 소송에서 삼성 4G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10.1 태블릿 컴퓨터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폴 S. 그레월 판사(Magistrate Judge)는 23일(현지시간) 삼성이 법원 명령들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
그레월은 “삼성의 생산 규모나 그에 따른 일정에 대한 부담 등을 의심할 여지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그 부담 때문에 삼성이 애플 제품을 참조한 서류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법원의 이행 명령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이번 소송에서 삼성 4G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10.1 태블릿 컴퓨터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