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대통령에 이어 총리도 월급 포기

그리스 대통령에 이어 총리도 월급 포기

입력 2012-03-02 00:00
수정 2012-03-02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가 카를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의 뒤를 따라 자신의 월급을 포기했다고 정부관계자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총리의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공무원 최고 급여수준을 고려할 때 5천 유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공무원 가운데는 대통령과 총리, 장ㆍ차관, 국회의원 등이 5천 유로 이상의 월급을 받는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최근 고통분담차원에서 28만 유로에 달하는 연봉을 포기했다.

공무원들의 월급도 지난 2년 동안 줄어든 상황이다.

그리스 의회 또한 올해 의원들의 세비를 40% 정도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

현재 그리스의 부채는 3천500억 유로를 넘어섰으며, 2010년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지원을 약속받은 1천100억 유로 이외에도 유로존을 통해 계속 긴급 구제금융을 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