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의 핵확산에 엄중히 대응” 경고

오바마 “北의 핵확산에 엄중히 대응” 경고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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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호주 의회 연설에 앞서 미리 배포한 연설문을 통해 북한의 핵확산에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국가, 또는 (테러조직 등) 국가 이외의 조직에 북한이 핵물질을 이전하는 것은 미국과 미국의 우방에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국방예산 삭감이 아시아에서 미국의 군사적 역할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위축시키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태평양의 ‘파워’”로서 이곳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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