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총리 “2차 금융구제안 국민투표 실시”

그리스 총리 “2차 금융구제안 국민투표 실시”

입력 2011-11-01 00:00
수정 2011-11-01 0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31일(현지시간) 그리스의 부채를 탕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유럽연합(EU) 정상들의 지난 주 합의내용을 승인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의회에서 자신의 지지기반인 사회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그리스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며 EU의 구제금융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그러나 구체적인 투표일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유럽 정상들은 지난주 그리스 국채 손실률 50% 확대와 1천억유로의 2차 구제금융에 합의했으며 그리스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긴축 경제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이어 “이 안은 신임투표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해 현 정부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김미주 서울시의원 “‘그라운드 고척’ 야구 특화 골목상권 조성 환영”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구로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조성된 골목형상점가로, 총 21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인근에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위치해 야구 관람객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방문객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상권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구를 소재로 한 특화 먹거리와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축제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포토존과 안내시설 등을 갖춘 야구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상점가 곳곳의 맛집을 소개하는 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 바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의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방문객이 인근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점포 매출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그라운드 고척’ 야구 특화 골목상권 조성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