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최고사령관 “리비아 작전종료 권고”

나토 최고사령관 “리비아 작전종료 권고”

입력 2011-10-22 00:00
수정 2011-10-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최고 사령관은 21일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하고 친(親)카다피 세력의 거점들이 함락됨에 따라 리비아 군사작전을 종료할 것을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브리디스 사령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평의회 회의에 앞서 “오늘은 나토에 좋은 날이자 리비아 국민에게 위대한 날”이라며 작전종료 권고 방침을 밝혔다고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앞서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나토가 “유엔 및 리비아 국가 과도위원회(NTC)와의 협조하에 작전을 종료할 것”이라며 카다피의 최후 거점인 시르테와 바니 왈리드가 함락된 만큼 작전 종료 시점도 훨씬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나토는 유엔의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설정 이후 3월부터 7개월간 카다피 친위군을 대상으로 약 9천600차례에 걸쳐 공습을 단행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