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교육공무원, 사무실서 음란사이트 운영

中 교육공무원, 사무실서 음란사이트 운영

입력 2011-10-19 00:00
수정 2011-10-19 1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지방정부 교육 공무원이 사무실에서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안후이(安徽)성 첸산(潛山)현 공안국이 최근 첸산현 교육국 과장급인 쉬(徐)모씨를 음란사이트 운영 혐의로 체포했다.

공안국은 음란사이트 단속 과정에서 모 음란사이트의 IP 주소가 첸산현 교육국으로 돼 있는 것을 확인, 추적 끝에 카운셀러로 일하는 쉬씨가 사무실 컴퓨터로 음란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동료들은 “평소 성실하게 일해왔기 때문에 그가 이런 일을 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공안국에서 통보한 뒤에도 아무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쉬씨는 “무료해서 재미 삼아 했던 일”이라며 “범죄 행위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