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하원대표 “FTA 이행법안 내주 통과 전망”

美공화 하원대표 “FTA 이행법안 내주 통과 전망”

입력 2011-10-04 00:00
수정 2011-10-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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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너 하원의장 “FTA처리, 하원의 최우선과제”

에릭 캔터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3일 오후(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된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내주 하원에서 처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캔터 원내대표실은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개 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공화)도 이날 성명에서 3개 FTA 이행법안 처리가 “하원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 뒤 FTA 이행법안과 “무역조정지원(TAA) 프로그램이 함께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TAA는 외국과의 무역으로 인해 실직한 미국 노동자 지원에 연방정부 차원에서 연간 1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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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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