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美 재고 감소에 큰 폭 상승..94.77弗

유가, 美 재고 감소에 큰 폭 상승..94.77弗

입력 2011-06-30 00:00
수정 2011-06-30 08: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 등으로 6주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88달러(2.02%) 오른 배럴당 94.77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3.63달러(3.3%) 오른 배럴당 112.41 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지난 23일 국제에너지기구가 전략 비축유 6천만 배럴을 방출할 것이라는 발표로 하락했던 유가는 대부분 회복됐다. IEA 발표후 뉴욕 유가는 4.6%, 런던 유가는 6.1% 하락했었다.

미 에너지정보청(IE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438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 예상치인 150만 배럴을 3배 가량 상회하는 것이다.

원유 재고의 감소는 수입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IEA는 밝혔다.

또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킨 것도 유럽 국채 위기에 대한 우려를 경감시키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긴축안 통과는 유로화 강세, 달러화 약세로 이어지면서 유가 등 상품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1유로는 1.444달러에 거래돼 전날 보다 0.5% 상승했다.

IEA가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을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8월물 금은 10.20달러(0.7%) 오른 온스당 1,510.4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산업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구리는 그리스 긴축안 통과로 투자자들이 글로벌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12센트(2.8%) 상승한 파운드 당 4.2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